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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경부, LED간판 교체에 100억 지원
 Manager(2011-03-21 15:25:35, Hit : 1942)  


[뉴시스] 2011년 03월 21일(월) 오전 11:00 |

가  가| 이메일| 프린트  【서울=뉴시스】박성규 기자 = 지식경제부가 1만여개의 조명광고간판을 LED간판으로 교체하는 사업에 100억원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현재 조명광고간판은 전국적으로 520만개소에 설치돼 있으며, 조명광고 간판의 89.5%가 형광등 사용 간판이다.

또 조명광고간판은 전체 야간조명의 86.4%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우리나라 전력 최대공급능력(77백만kW)의 약 8.8%다.

이에 지경부는 옥외 야간조명에 대한 강제소등 조치와 국민들의 에너지절약 동참을 시스템적으로 이뤄지게 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지경부는 점포 총 면적 100㎡이하인 소매점포가 많은 상가건물을 우선 지원하기로 했으며, 지원품목은 문자형 LED간판이다.

광역 시도에서 기초단체를 통해 관할지역의 지원대상 지역을 선정해 설치계획서를 제출하면, 지경부는 에너지 절감효과 등을 고려해 지원대상을 최종 확정한다.

이후 정부와 광역시도가 사업비를 5:5 매칭하며, 시공업체는 도시경관개선효과와 입주자 의견을 반영해 지자체에서 최종 선정하고 시공한다.

지경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경관 개선효과뿐 아니라 연간 27.6억원의 야간조명 전력 절감와 업체당 월간 전력요금 1만3200원 정도의 절감효과, 약 130만그루의 나무식재효과의 온실가스 감축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culpate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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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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